
키친카에 이어서 진행된 아니메이트와의 콜라보카페에 갔습니다.
이런 곳에 왜가나 했던 곳이라 자신이 오게 되니 좀 쑥쓰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.
파트너가 다른 IP와 콜라보 할 때 가본 적이 있는 듯 능숙하게 안내 해 주었습니다.

카페 내부는 와샤가나TV가 계속 나오며, 새로 나온 그림을 베이스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.

굿즈도 판매하고 있어 충동적으로 스티커와 커피가 주머니를 구입하고 요리를 주문 했습니다.

파트너는 [우리 숀이 만들었습니다. 공복인 스탭 앞에서 먹은 BBQ]와 [뭔가 멋진거],[부쿠짱의 의지를 이어라! 매장금티라미스]를 주문.
저는 [네이처 와샤가나! 카지타군이 손으로 잡은 아쿠아파짜]와 [인생의 세이브포인트]를 주문 했습니다.

그리고 와샤가챠를 해서 마음에 드는 부쿠부 스티커를 겟!! 냉장고에 붙였습니다.
요리는 생각 했던 것보다 맛있었습니다. 울며겨지먹기라고 생각했던 게 후회 될정도로 보통 레스토랑 이상의 맛이 나옵니다.
저는 작년연말에 갔지만 리바이벌로 다시 콜라보 하는 경우도 있으니 타이밍이 맞으면 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.
차백리에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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